연예인 중에 가장 나쁜 인연을 꼽으라면 조성민과 최진실 2명임.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연예인일지도 모름. 옛날에 그런 부부가 있었음.

사람 궁합은 사주 궁합과 이름 궁합으로 나눌 수 있고
또 결혼하면 안될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면 문제가 반드시 일어나게 되는데

여기서 이름 궁합이 차지하는 비중은 30%가량 됨.
여기서 이름 궁합이란 뭐냐? 바로 한글 오행 궁합임.

최진실은 이름이 전부 금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서 겉보기와는 달리 날카롭고 까다롭고 예민함.
조성민 이름도 금이 70%가량 되는 전형적인 금다자 이름임.

금과 금이 만나면 어떻게 되냐?
서로 싸우게 됨. 그냥 칼과 칼의 만남임.

이름부터가 지나치게 안맞는 커플이라는 것임.

김수현과 김새론도 마찬가지임.
김수현 이름도 보면 금이 70% 가량 되고, 김새론도 70%가량 됨.

이런 조합의 만남은 그 파괴력이 남달라서 큰 일이 일어나고 후폭풍도 큰 경우가 많음.

많은 사람들이 잘잘못을 따지려 드는데, 중요한 것은 일부러 의도해서 잘못한건 아니라는 것임.
둘은 애초에 악연이 될 수 밖에 없던 사이였고, 가까워질수록 서로 상처를 입힐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임.

한글 오행 궁합이 좋은 커플은, 결혼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른 사주궁합이 약해도 충분히 잘 살아가는 걸 임상으로 확인했음. 그만큼 한글 이름 궁합이 중요하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