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격 여자가 남들 우습게 여긴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야
존경할만한 사람만 하는거다.

돈이랑 권력보고 존경하는게 아니란 말야.
사람이 인격적으로 온화하고 부드러운 모습보면 존경심 생기고 약해지는게 상관여자야.

상대방이 돈이랑 권력있고 나이많다고 해도 인격적으로 안된놈이면 아래위없이 무시하고 대드는거야.
오로지 인격적인게 기준이거든.

뭐 결론은 부처님같은 사람을 존경해.
강하게 다룰수록 격하게 반항하고 부드럽게 다루면 덩달아 부드러워진다.

일 못하는 이유도 간단하다.
쓰레기가 넘치는 헬조선에서 직장상사가 인격적인 사람이 얼마나 되냐?

다 돈이나 권력으로 휘두르려고 하지
그꼴을 못봐서 할말 다하고 짤리는거야 ㅋㅋ

상관격 여자는 신부감으로 괜찮아
남편이 인격적으로 존중하게 되는 사람이면 돈못번다고 바가지도 안긁고 신사임당되는게 상관격 여자임.

물론 남편이 인격적이지 않으면 집안 풍비박산나지.

아무튼 상관격인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인격적으로 훌륭한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상관격인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존경받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