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여수밤바다가 여수 피바다가 되버린 사건
역시 전라도는 남달랐음

원래는 4가족 (40대 부부, 자식2명) 만 살고 처가부모님들은 이날 놀러온거라고 해
그래서 딱히 범인입장에서는 죽일 이유는 없었음

소음이라고 해도 정글도(마체테)로 목을 베어 죽이는게 정상일까?

저런 마체테중에 무게중심 칼끝에 있어서 원심력 엄청 강화되는 종류가있음.
선산에서 벌초하러갈때 아는분이 덩쿨 겁나쉽게 잘라서 빌려써본적있는데 날넓은 도끼임 그냥

대다수의 층간 소음은 실제 소음인 경우는 드믈다고 한다
그저 신경 쓰이다보니 본인에게 유독 거슬리게 들리는게 대다수이라고

또한 층간 소음은 부주의나 고의로 그리고 민폐성인 경우는 드믈고
대부분은 설계 자체가 소음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인게 다수라 한다

고로 죽이려면 건설업자 및 설계자 그리고 이런 날림 공사를 수십년째 묵인하며 정치자금만 오질라게 받아처먹는 정치인들을 죽여야지

그대를 화나게 하는 찐 가해자는 따로 있으니 엄한 사람 잡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