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다가 착해보이고 암튼 만만함의 기질이자 장점이지
사람 착하고 여자면은 남편이 사랑해주고 그런건 좋겠지만 사회적으로 나가서 돈벌고 그래야 할땐 좋지 않다

사람이 모질지가 못하고 모질게 생기지도 못해서 주위에서 엄청 만만히 바라본다
근데 거기에? 식상까지 없다 그럼 조 ㅈ 된거야 인생 그냥 운지 특급열차임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죽어지겠냐?
다 운명이다 하고 두드려 맞으며 살아갈 운명이지

그래도 집안에 들가믄 따뜻한 남편의 사랑이 있으니 집안에서 있는걸 좋아하겟지.
그래서 인다는 집순이임.

그래서 사주 원국이 중요한 것이지.
한가지로 육친이 쏠리면 안됨... 폐해가 일어난다.

인다는 제 아무리 성괴들처럼 성형을 한다고해도 착해보인다
아무튼 그만의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와서 괴롭히고 하는 새끼들이 생겨나는 것이지
인다가 게으르다고 하는데 기본 생각하는 성향이 강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바로 저런 이유도 한몫 한다.

밖으로 나가면 지랄하는 인간들이 꼭 붙게된다
무엇을 하더라도 자기가 어른인척 더 잘하는척 하는 새끼들이 인다를 깐다.

사실은 인다는 혼자있을때 더 잘한다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누가 보고 있으면 부끄러워 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좀만 갈켜주면 금방 이해하고 배운다.

이렇게 어린애 보듯이 무시하니까 인다가 밖을 나가기 싫어하게 되고 움직이지 않는것임.

인다는 돈있으면 걍 해외로 가는게 낫다.
거기는 사람보는 눈이 똥양 미개 한국이랑은 달라서 너흴 바보처럼 안본다.

한국인의 특유 까대기 왕따 흠하기 어린애 취급하고 반말하기 그런거 일절 없다.
그런식으로 하다간 그 인간이 까인다. 서양은 개인적이라 말이지.

또 인다는 신강이기에 집단에 적응하기 싫어하는데 이것이 해외에 살기엔 장점이 되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