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이라는게 죽은후 다음시점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해서 이루어진다.

당신이 오늘 죽었으면 내일 환생하는 것이 아니다.
1천년전 미국, 2천년전 이집트 이런씩으로 환생할 수도 있다.

다차원의 세상에서 과거 1천년전의 세상이 지금도 그 차원에서는 진행중이다.
1만년후 미래시점도 그 차원에서는 지금도 진행중이다.

어떤 두꺼운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안에 내용이 책을 덮어도 그 내용이 진행이 되고 있는것과 같은 이치다.
당신의 이름이 어느 과거 페이지에 삽입될수도 있고 미래 페이지에 삽입될수도 있다.

그게 환생이다.

꿈이란게 다차원을 경험할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다.
꿈은 무의식의 영적공간이다.

사실 우리가 신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진짜 신이 아니다.
우리가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는 다차원을 여행하면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