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으로 시공하는 보일러
크라운 모텔
자세히 보면 MOTEL이 아니라 MOTER라고 되어있다
교회 퀄리티 ㄷㄷㄷ
교회에 비해 때깔좋은 성당
폐가...인줄 알았는데 새 자전거가 보이는걸 보니 사람이 사는걸 알수 있다
서울 사람 묻어버리고 뺏은 자전거일까
동네 사람 3명이 눈에 띈다
공장 시설이 보인다
붉은색의 기괴한 건물...저 빨간색은 피자국일까?
해양 치유 체험 참가지를 모집중이라고 한다 ㅎㄷㄷㄷ
알고보니 악명높은 전라남도 신안과 동급 수준의 마을이였다
오늘의 교훈
사진으로만 봐도 으스스한 위험한 나라 전라도
그곳으로 간다는 것은 곳 '죽음'을 의미한다
무엇보다,마음이 아프고 걱정스러운건 이미 조 유나양이 축 늘어져서 부모 등에 업혀져서 나왔다네요.....?
그리곤,부모 핸드폰이 차례로 시차를 두고 꺼졌다는데...걱정스럽습니다.
유나양 귀엽고 밝은 모습을보니,더욱 안타까움.....
죽을 용기가 있다면,젊은 나이에 딸과 아내를 생각해서 죽을 고생하면서 빚을 청산하면서 살 생각을하지..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