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S 중국이 싸우는 이유

미국 VS 중국이 싸우는 이유

G 루시우 0 278 08.05 01:48




1. 시진핑이 가려고 하는 중국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중국몽”임




2. 중국몽은 중국이 미국을 제끼고 세계 원탑을 먹겠다는 말로, 중국공산당 100주년이 되는 2049년까지 미국을 제끼겠다는 것임. 




3. 중국몽을 지도상 공간에 구체화한게 일대일로임. 중국몽이 목표라면 일대일로는  실천방안임.



  

4. 중국몽과 일대일로는 자기를 제끼겠다는 말이니 미국이 불쾌해 할수 밖에 없음.



5. 일대일로중 일대는 육로, 일로는 바다길을 말함.

6.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연결하는 교통과 에너지수송망을 만들겠다는게 목표임.

7. 49개국을 도로,철도,천연가스관,광케이블등으로 연결하고, 해상으로도 연결된 항구를 개발하겠다는 내용이니,  엄청난 규모의 개발이 따라붙게 됨.






 



8. 문제는 방식임.




9. 중국이 일대일로 인프라를 까는 방식은 다음과 같음.

     1)인프라를 까는 나라에 대출을 해줌.   2)중국 건설사가 건설을 수주함.   3)중국인 노동자와 중국 제품으로 건설이 진행됨.   4)건설비용은 수십년간 이자 쳐서 받음. 




10. 스리랑카의 경우 인프라 건설자금을  6.3%의 높은 이자로 중국에서 빌림. 갚을길이 없어 전략적 요충지인 함반토다 항만운영권을 홍콩처럼 99년간 중국에 넘김. 




11. 파키스탄도 620억불을 인프라 개발비용으로 중국에서 빌림.  외환보유액이 84억불밖에 안되는 나라가 무리를 한 것임. 파키스탄은 전략항구인 과다르항을 중국에 넘겨줌.




12. 몰디브의 경우 20억불을 중국으로부터 12%의 딸라이자로 빌림. 상환할 길이 없으니, 섬 몇개 넘겨줄거 같음. 중국은 인공섬이 아닌 진짜섬을 가지게 됨



13. 중국 정부가 빌려준 돈이 공사를 해주는 중국 건설사로 간 것 뿐인데 중국은 항구와 섬들이 생기고 있음.

14. 일대일로 사업으로 중국이 빌려준 돈의 89%는 중국회사가 공사를 따서 회수하고 있다고 FT에서 보도함. 중국상무부 통계에도 일대일로를 통해 61개국에 8,157건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나옴.



 15. 위 나라들 이외에도 국내 GDP의 절반규모인 67억불을 중국에서 빌린 라오스, 중국에 진 빛이 GDP의 91%에 달하는 키르기스스탄등 일대일로 참여국가의 빚은 엄청나게 늘어나고있음. 



16. 중국이 중국몽으로 달리기 시작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가 발단이었음.

17. 미국발 금융위기를 지켜보면서 중국은 미국이 별 게 아니라는 판단을 했고,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을 함.



18. 시진핑은  중국몽을 외치며,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태평양은 넓으니 미국과 중국이 나눠서 관리하자”라며, 미국의 패권에 도전을 함. 



19. 미국의 반격이 시작됨.



20. 무역분쟁이 트럼프의 오바로 갑자기 시작한 것이 아님.


21. 트럼프 집권 전부터 USTR의 조사가 되었고,   “중국정부의 모든 정책은 미국과 서방의 기술을 빼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어, 표준을 잡는자가 독식하는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미국은 중국을 잡기위한 모둔 수단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는 조사결론이 나온것임. 




22. 미국의 기조는 확고함. 중국에서는 생산하지고 말고, 중국 기업과는 기술협력도 하지마라임.


23. 미국 핵심대학의 전략학과는 중국인의 학부 수강도 막기 시작함.




24. 미국은 중국이 훔치거나 카피하거나 회사자체를 사는 방법으로 첨단기술을 손에 넣은다음,  14억 중국시장을 바탕으로 시장을 지배하는 표준이 되려고 한다고 생각함.




25. 미국은 그고리를 끊자고 하는 것임.

26. 최소 AI,빅데이타,Iot등 4차산업 영역에서는 중국이 못해먹게 만들려는 것이고, 이 영역을 건드리는 중국 회사들이 앞으로 미국 공격의 타겟이 될 것임. 



27. 중국의 대응방식은 국진민퇴임.

28.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장기로 보고 민간기업 대신 버티는 힘이 강한 국영기업이 대응하겠다는 것임.

29. 민간기업을 대표이사 변경,  법정관리등으로  국영기업으로 전환해서  당이 통제를 하며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방향이 섰다고 봄.

30. 마윈을 퇴장시킨 알리바바,  최근 법정관리로 들어간 칭화유니등등 주요기업의 국영기업화가 진행되고 있음. 



31. 패권다툼에서 벌어지는 일이다보니, 미중무역분쟁은  미국이 납득할 만큼 지적재산권 보호조치를 해주고, 금융시장 개방까지 가야 하며, 전략 4차산업 분야에 대한 욕심을 줄이는 모습을 중국이 보이기까지는 계속 확대기조로 간다고 봄.



32. 미국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확실하게 쳐야한다는 것으로 보이며, 중국은 체면을 잃지않고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되기를 바라는 정도임.



33. 미국의 중국 4차산업 기업 공격 스타트는 화웨이 였음.

34. 캐나다에서 화웨이 회장딸을 구속하면서 공격이 시작됨.



35. 그런데 왜 하필 화웨이 였을까?

36. 다양한 분석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미국의 군사패권 시각으로 볼 수 있음.



37. 18년 3월.  푸틴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킨달을 공개 함.



38. 킨달, 단검이라는 뜻의 미사일은 미그 31에서 발사되어서 마하 10의 속도로 2,000킬로이상 밖의 목표를 명중한 것임.



39. ICBM같이 대기권 바깥으로 나갔다고 떨어지는 탄도미사일이 아니라 대기권 안에서 극 초음속으로 목표를 때렸다는것으로, 사드와 패트리어트,SM-3로 이어지는 미국의 방패가 무력화 된 것임.



40. 러시아는 과거 2대강국으로 45년간 대립하던 소련의 계승자로 보는 시각이 있어, 군사력 상승을 미국이 인정함.



41. 중국은 다름.


42. 중국이 2,000킬로 이상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극 초음속 미사일을 가진다는 것은 항공모함 전단을 통한 미국의 해양패권이 직접적으로 도전을 받는다는 것임.



43. 중국도 마하6의 극초음속미사일 발사에 성공함. 2021년 실전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음.



44. 미국은 앞으로의 군사력 패권을 좌우하는 것은 이런 극초음속미사일이나 인공위성등이 기반이 되는 우주항공이 관건이라고 보고있음.



45. 우주항공의 핵심은 정밀기계 기초기술 및 부품산업, 5G, 핵심부문 연구역량과 반도체임.



46. 정밀기계는 일본,독일 두 우방국이 가장 앞서나가고 있어 관리가 가능함.

47. 5G는 화웨이를 잡아 시간을 벌고, 미국과 일본 내 핵심소재 첨단기술 연구소에서 중국인들을 차단하며 따라잡고 있음.


48. 관리가 안되고 남은것은 반도체임.



49. 2021년 4월 삼성전자는 미래 첨단 반도체공장을 미국에 세우겠다고 발표를 함. 




 





50. 삼성전자는 최첨단 반도체공장을 미국에 세우고, 미국은 이것을 국가적으로 지원해서, 결국  미국 바운드리내에서 반도체가 관리되는 윈윈 분위기가 됨. 



51  방미 카드로 쓴다고 투자확정이 지연되는 사이에, 인텔이 화끈한 투자계획을 질러버림. 









52. 삼성은 본사가 한국에 있는 한국기업이고,  인텔은 완전한 미국기업임. 


53. 미국기업 인텔이 첨단 반도체 도전에 나섰다면, 삼성이 아니라 인텔을 지원해야 하는게 인지상정임.


54.  미국의 지원 우선순위가 인텔이 되었고, 본사가 미국에 있는 업체에만 반도체지원금을 주겠다는 안이 나옴.










55. 삼성전자는 주가에서 보듯이 타이밍을 놓친듯함. 





 

세줄요약


1. 미국과 중국은 무역만 가지고 싸우는게 아니라 미래의 군사패권을 가지고 싸우고 있음.


2. 미래의 군사패권은 우주항공으로, 5G와 정밀기계, 핵심 연구인력, 반도체가 핵심임. 

3. 반도체가 애매했는데, 미국정부는 삼전과 TSMC가 아니라 미국기업 인텔을 미는쪽으로 방향을 바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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