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를 만드는 활성산소 줄이는 방법

암세포를 만드는 활성산소 줄이는 방법

G 델리 1 729 2023.05.08 15:20
사주에서 식신이 발달한 사람은 '암세포'의 공격에 강력한 저항력을 가집니다.
그만큼 '식신'의 기운이 중요합니다.

식사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정상세포를 공격해서 암세포로 변환시키는 1등 주범이 바로 활성산소입니다.
활성산소는 하루에 7만번이상 정상세포를 공격합니다.

이런 공격이 계속되면 세포속에 있는 DNA가 변형되어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합니다.
그것이 바로 '암세포'입니다.

활성산소는 암세포를 증식시키는 1등공신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활성산소를 줄여야 합니다.

활성산소를 줄이면 우리 몸은 건강해지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이가 든 사람들이 암공격에 취약한 이유는 항산화효소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40대는 항산화효소가 젊은 시절의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60대가 되면 90% 감소합니다.
80대는 체내에 항산화효소는 전혀 남지 않고 활성산소만 가득해집니다.

자신의 외모가 또래보다 늙어보이거나 병치레가 잦고, 암이 다가오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이런 분들은 다음의 식이습관을 명심하십시요.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식품

비타민 C (비타 5백을 포함한 비타민 음료섭취의 생활화)

브로콜리



코엔자임큐텐을 위한 만보걷기 (튼튼한 심장에서 자체 생산되므로 매일 만보를 걷는 습관이 좋다.)

글루타치온이 많은 육류, 생선, 해산물

셀레늄이 많이 든 마늘, 현미, 브라질너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든 포도, 자색양파, 자색고구마


활성산소를 줄이는 생활습관

하루에 물 2리터를 마신다.

하루에 만보를 걷는다.

과일과 채소를 즐긴다.

생선회나 초밥을 즐긴다.

하루에 자잘하게 10번 웃고, 크게 1번 웃는다.

과음과 과식을 피한다.


더불어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것도 추천합니다.

Comments

감사합니다.
신랑이 갑상선암 수술 하고도.
하던식대로 식사하니 ㅠㅠ
다시한번 식생활 바꿔야겠습니다
정보꿀팁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