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명목상의 세금은 적었으나 중간 아전이 마음대로 무명잡세 부과

임진왜란 초기에는 각종 세금 때문에 일본군에 부역한 백성들이 대다수

군포 - 조선시대 군역(군대)를 세금으로 대신 납부하게 하는 제도

그런데 군역의 부담이 엄청나서 생식기를 잘라 성전환하거나 자살하는 백성들도 많았다고 함

(일제시대에 발급됐던 세금 영수증)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들어선 이후, 이러한 폐단을 수정하기 위해 각종 무명잡세를 폐지했고 따로 세무서를 설립해 납세자들에게 세금 영수증을 발급하는 제도를 확립해 조세 일원화를 확립했다.

그렇게 조선시대에서 백성들을 괴롭혔던 아전의 횡포도 사라지게 되었고 일본이 설립한 조선총독부 세무국은 오늘날 국세청으로 이어지게 된다.

조선 망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세금 낼 평민들이 죄다 양반가한테 자기 몸 팔아서 노비로 전락해서 세금낼 사람이 줄어들었지

1890년대까지 노예제도를 유지했던 조선은 전체인구 40~50%가 노예였다.

세종 때 만들어진 노비 종모법은 부모 중 한 명이라도 노비면 노비가 되는 일천즉천 제도에 의해, 전체 인구 5~10%밖에 안되던 노비(노예)가 급속히 늘어나 전체 인구의 40~50%에 달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인구 절반이 노비였던 것이다.

조선시대 밥그릇이 컸던 이유도 쌀, 보리, 콩 이런 곡식들 가지고 있어봐야 죄다 뺏기니까 있을때라도 배부르게 먹자해서 꾸역꾸역 처먹느라 밥그릇이 커진거임.

자국민 등처먹기 방구석여포민족의 전통 부끄러운 나라 조선

조선 강점기를 해방시켜준 일본 오늘도 미안하고 고맙다 고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