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단지 딜러들 특징은?
양아치들 집합소라는 것임.

문신돼지, 멸치문신남까지 대한민국 쓰레기들이 모인곳이라고 보면됨.

1. 검색하면 싼 매물이 인터넷에 뜸

2. 중고차 시세 1500만원 가량하는 차가 300~400만원에 두둥등장

3. 전화하면 사러오라고 함. 왜 이렇게 싸냐 물어보면 압류되서 경매로 넘어온거라고 입텀.

4. 압류 풀어서 가져온거라 괜찮은 물건이라고 함.

5. 사러가면 주행거리 차이 심하게 나는 차가 기다리고 있음.
인터넷으로는 만키로도 안되는데 실제는 몇만키로쯤 됨.

6. 중고차 잠깐 보려고 하면 보험이 들어가 있지 않아 시 운전 안된다고 함.

7. 계약하자고 하면 정식 사무실이 아닌 이상한 사무실로 데려감.

8. 왜 이런곳으로 오냐고 하면 코로나 때문이라고 하거나 다른 핑계를 댐.

9. 경매 차량의 경우 잔존가치에서 이전비를 계산했다고 말함.

10. 보고 온 차량은 300만원에 이전비8%+매도비33만원 추가 있다고 말함.

11. 합쳐서 약 460만원 가량. 그래봐야 시세 1500에 비하면 싼 가격.

12. 정말로 다른 비용 없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말함.

13. 이제 계약서를 쓰는데,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수 없고 환불 불가능하다고 말함.

14. 차량 이전 처리를 해야 해서 차량 이전비를 달라고 함.

15. 이전비 40만원을 딜러 계좌에 선납해줌.

16. 갑자기 중고차 딜러는 이상한 말을 꺼냄. '잔존가치도 현금으로 하시나요?"

17. 잔존가치가 뭐냐고 물어보면 다짜고자 차량가격 460만원과 함께 잔존가치 1800만원을 내라고 함.

18. 그게 무슨말이냐고 돈 낼꺼 없지 않냐 물어보면 화를 내며 장난하냐고 말함.

19. 잔존가치라는건 미회수 원금이라며 1800만원 더 내야한다고 말함.

20. 차 사러 간 사람이 황당해서 취소해 달라고 하면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환불 불가능하고, 교환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함.

21. 울며 겨자먹기로 바가지를 쓰고 사던가, 다른 이상한 차량 사게 유도.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경찰에 신고하는 수 밖에 없음.

물론 처벌은 미미하지만 돈은 돌려받을수 있음.

말이 좋아 허위매물이지 사기 현행범들임.

세상에 싸고 좋은 차는 절대로 없다.
중고차는 사는게 아님. 대부분 사기친다.

서류계약 마지막 사인하자마자 갑자기 말이 확 바뀌는게 특징.

한국인들 국민성 알잖냐.
조선인들은 거짓말을 기본 패시브로 달고 있는거.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 진출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