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코인 폭망한 이유 총정리

루나 코인 폭망한 이유 총정리

G 알리시우스 1 29 05.13 12:51


루나 코인이 하루만에 -100%를 찍어버렸어.

200억달러에 달했던 시가총액은 순식간에 6억달러로 쪼그라든 상태야.


5만원 하던 코인이 하루아침에 1,900원까지 떨어졌다가 반등이 와 6,000원~7,000원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현재는 1원도 하지 않고 있어.




 

이것도 김치 프리미엄이 잔뜩 끼여 있어서 이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빗썸은 입금이 막혀 루나 가격이 2천원 넘게 형성중이야.


그러나 루나 코인은 1원도 되지 않는게 진짜 시세로, 현재 1원도 하지 않는게 현실이야.


루나는 애플 엔지니어 출신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개발한 지 2년 만에 세계 코인 시가총액 8위에 오르며 업계에서 화제가 된 코인이라고 할 수 있어.


루나의 근간을 이루던건 ust야.
Ust는 스테이블 코인이구.


한마디로 가치가 1달러로 고정되있어야 의미가 생기는 거야.
가치가 고정되면 화폐로써 사용될 수 있기에 의미가 커.


그런데 그게 깨졌어.  
왜일까?


기존 테더같은 스테이블들은 다 현물을 담보로 잡고 발행해.
가치를 증명해줄 수단이 있었다는 거야.


근데 ust는 그게 아니야.
그러면 어떻게 가치 고정을 했을까?


바로 요즘 핫했던 스테이킹이야.  
이율 20퍼씩 준다고 해서 루나 코인 붐이 일어났어.


쉽게 말해서 보유한 코인들을 테라 펀드에 맡기고 그에 대한 댓가로 20퍼씩 금리로 챙기는 거야.
Ust는 이렇게 맡아둔 자산들을 담보로 사용해.


근데 누군가가 최근에 갑자기 엄청난 액수의 담보금을 테라에서 빼버렸어.


그렇게 갑자기 담보물이 사라져버리자 ust의 가치가 바닥을 치게 된거고 자연스럽게 신뢰할 수 없게 되자 Ust의 가치 조절을 위해 사용되던 채굴코인인 루나까지 타격을 입게 된 거야.


애초에 테더같은 코인들은 실물 달러를 받고 그에 대해서 1대1로 찍어내는 구조야.
테라는 알고리즘으로 가치를 잡아두는거라 신뢰가 굉장히 중요한데 그 알고리즘을 지지해줄 담보가 빠져버리자 곤두박칠을 쳐 버리게 된 것이지.


루나가 살아날 방법은 오직 하나, 자금수혈밖에 없어.

적어도 100억 달러는 필요한 상황이야.


왜냐하면 폭락 직전 시총이 1000억 달러는 하던 코인이였거든.
상호 신뢰가 다 깨져버린 코인에 누가 100억 달러를 투자할지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말야.


현재 한국 모든 거래소에서 루나 코인은 유의 종목으로 지정이 된 상태고, 바이낸스에선 상장 폐지가 되어버렸어.


한국 코인 대장으로 불리기까지 했던 루나가 한순간에 이렇게 되 버리다니....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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