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어떻게 재난 대비를 했을까?

조선시대는 어떻게 재난 대비를 했을까?

G 초콜릿칩 1 218 03.13 11:18


이번에는 옛날 전근대시대 조선시대때 어떻게 재난을 대비했는지 알아보겠다


선조들의 지혜를 보면 현대인인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배울점이 많다



1.수진본팔도지도


소매에 넣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게만든 휴대용 지도책.

각 도별 지도와 그 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기술되어 있는 목판본 책이다.

지도에는 대표적인 산과 군현이 표시되어 있으며 채색은 되어있지 않다



2.새끼줄 (조선파라코드)


합성수지 밧줄이나 노끈이 나오기 전까지 농공에서 중요하게 쓰인 소모재였고 대표적인 포장 재료

굵기에 따라 가는 새끼, 중간 새끼, 굵은 새끼, 동아, 밧줄 등 종류가 많으며, 짚신의 새끼날, 가마니포장,

지붕의 영 새끼, 지게의 동바, 소고삐 등 쓰임새도 다양하다



3. 은장도 (조선 빅토리녹스)


조선시대 은장도는 생활용품이고 남자들도 들고 다니면서 과일 깎아과일나 하였다



4.양초


파라핀 소재의 양초가 대량으로 생산되기 전 주원료였던 납은 꿀벌의 집을 만드는 주성분으로 꿀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를 가열, 압축하여 만들었으며 양봉법이 보급되기 전까지 주로 야생에서 채취하였기에 매우 귀한 재료였다.



5.부시 (조선파이어스틱)


부시란 부싯돌을 쳐서 불을 일으키는 쇳조각이다. 부싯돌은 옥수와 석영石英으로 만들어진 차고 단단한 암석으로 차돌이라고 한다. 또는 수석燧石, 화석火石이라고도 하며 회색, 갈색, 흑색 등 여러 가지 빛깔이 있으며 반투명 또는 불투명하다.



6.나침반


세종실록지리지에서 경상도의 특산물로 자석이 기록되었다. 대부분의 특산물은 그 지역명을 따른 것으로 볼 때 나침반의 羅는 신라를 뜻한다는 국내 학자들의 학설로 이를 통해 신라의 침반이라는 설이 있다.



7. 주막 (조선라디오)


조선시대 후기 상품경제가 발전하면서 생긴 식당 겸 술집 겸 여관 겸 우체국이다.

모든정보는 술집에서부터~



8.호패


호패는 시대에 따라 모양이 다르고 신분에 따라 재료도 상아, 서각, 나무호패 등으로 구분되는데, 조선시대에는 16세 이상의 남성 모두가 지녔던 신분증으로써 지금의 주민등록증에 해당된다.



9.제등


철사나 대나무등으로 틀을 만들고 한지나 비단으로 겉을 바른뒤 손잡이를 달아 들고다닐수있게 만들것


초를 넣은건 초롱, 등잔을 넣으면 등록, 푸른천을 씌운건 청사초롱이라고 부름



10.인광노 (방수성냥)


우리나라 풍속에는 화 나무 껍질로 많이 만드는데 처음에는 새벽에 일어나 글 읽는 자가 만들었다. 부싯돌에 인화물질을 대고서 부쇠로 친 다음 유황에다가 불꽃을 일으키면 등불 켜기가 쉽다고 한다. 화나무는 북쪽 지방에서 생산되는데 껍질은 활에도 붙일 만하다.



11.미숫가루 (조선 MRE)


조선시대에 들어서면 미숫가루가 요긴하게 사용된 기록들이 더 많이 있다. 조선의 건국 초기에는 여진족들이 국경을 자꾸 넘나들자 군사들이 미숫가루를 충분히 챙겨 만주까지 행군을 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흉년에 굶주린 백성들을 위해 나라에서 보관 중이었던 미숫가루를 배급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미숫가루는 간편할 뿐 아니라 한 번 만들어 두면 보존성도 뛰어난 음식이었기 때문에, 조선시대에는 행군이나 전쟁을 할 때 필수적인 식사 대용품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밥을 먹어야 하는데 가마솥을 들고갈 수 없으니 미숫가루로 식사를 대신했던 것이다



12.명태


건조율이 높아 보존성이 좋고. 전쟁시 급하면 한마리만 들고가도 하루식량이됀다



13.호리병박(조선날진수통)


호리병박처럼 둥글둥글하게 생긴 병. 술이나 약 등을 담을 때 쓴다. 예전에는 정말 저 호리병박을 속을 파내 물이나 술 등을 담기도 했다.


가벼운데다 기가벼운데다 기밀성이좋다



14. 정수항아리


자갈,모래,숯따위를넣어 물을 정수하는 원시정수기



15 엿


엿은 찹쌀·멥쌀·조·수수·옥수수 등의 곡류나 감자·고구마 등의 서류에 엿기름(맥아)을 넣어 당화시킨 것을 졸인 것으로 단맛이 있고 점성이 강하다



16.탕파 (조선핫팩)


탕파는 겨울에 뜨거운물을 속에 넣어사용하는 손난로로 구리나 주석으로 만들어 사용했다



17. 솔방울


천연 고체연료다 4개면 라면도 끓인다



18.도롱이


짚이나 띠같은풀로 촘촘하게 잇달아 엮어들이치는 빗물이 스며들어가지 못하게 줄거리부분은 그대로


드리워 끝이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빗물이 안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줄기를 따라 흘러내리게 만든 전통우비



19.괴나리봇짐


옛날에는 대부분 희고 큰 베보자기 에 길을 가거나 객지로 여행을 떠나는 데 쓰이는 물건들을 넣고 말아서 꾸린 짐을 등에 짊어지고 다녔다.


특히 과거를 보러 가는 가난한 과객의 괴나리봇짐에는 종이·먹·붓·벼루 등이 필수적으로 들어 있었고 갈아 입을 옷과 용돈 등도 들어 있었다. 거기에다 짚신 몇 켤레를 괴나리봇짐의 끈에 매달고 등에 지었는데, 두 어깨에 짊어지도록 베멜빵이 양쪽으로 달려 있었다.




20. 호각


조선시대도 호각은 있었다



21.행구건기


조선시대 양반들 여행용품



22. 휴대용 침통


옛날에는 그저 침,뜸,한약뿐이던시절



23.돗자리 (조선방수포)


방냉: 찬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차단한다.


방습: 여름에 헬게이트가 열리는 일본에 다다미가 필요한 이유이다. 한국이 전쟁터라면 일본은 지옥


위생: 땅에 있는 각종 먼지, 균, 기생충을 차단한다. 옷에 흙물 드는 것도 막아준다.


영역 표시: 불꽃놀이 축제같은 거라도 하는 날에는 매우 중요해진다. 해수욕장에서도 마찬가지.

Comments

옛 선조들의 삶이 묻어있는 정보네요~
엿이나 미숫가루 동태등은 지금도 맛난 먹거리죠~^^
정보꿀팁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