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어르신들 애기를 들어보면 사람생각이라는게 거의 비슷해서 재난이 일어나서 먹을게 부족해지면 바다나 산으로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리는데 물고기,동물들이금방 먹을게 동이 나버린다고 들었었다 그때가 최소 70년전이였고 인구는 2천만~3천만이었는데 지금은 인구가 5천만명이 넘는데 재난이 터져버린다면...

깊은산속 원시림 같은곳으로 들어가야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지금부터 산에서 생존하는 법을 적어보도록하겠다

서바이벌 생존용 나이프는 맥가이버같이 작은 다용도칼도 필요하지만 사진과같이 두꺼운 나이프는 필수로본다

작업을할때 나무 자체를 베지는 못해도 떨어진 잔가지를 쪼개고 페더스틱을 만들어서 불 피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거나 만약 꽤 큰 동물 종류를 사냥하는데 성공했다면 골수 등을 칼로 부숴서 부족한 지방질이나 비타민을 보충할 수도 있기때문에 두꺼운나이프 1개쯤은 구비를 해두면 좋다

톱은 나무를 가장 칼로리 효과적으로 벨 수 있는 도구임.

소음도 도끼류에 비해서 멀리 퍼지진 않고 접톱은 일반톱에 비해서 휴대성이좋아 필수적이다

좋은 후레쉬들이 많이있지만 특히 이 후레쉬를 추천하는건 자가발전 후레쉬이기 때문이다

옛날에 나온 자가발전 후레쉬는 플라스틱 손잡이도 힘주고 돌리다 부러지기 일수인데 저 후레쉬는 40초 흔들면 20분 1분간 흔들면 30분 2분흔들면 1시간동안 빛이들어오는 좋은 제품이다

미국 인디언들이 개발한 다코타 화덕이다 화덕을 이렇게 파놓으면 바람이 많이불때 안정적으로 연소를 시켜주고 비도 어느정도는 막아주게된다

결정적으로 연기가 적게나와서 사람들에게 발각될 확률이 떨어진다

화덕을 팔때 팁은 밑에 가운데 옆으로  통하는 구멍을 팔때 약간 크게 파줘야 나무가 타면서 잿가루로 구멍이 막히지않는다

이 방법은 한국땅은 겨울에는 돌덩이라 겨울에는 포기하는게좋고 돌을쌓아서 화덕을만드는게좋다

불피우는 방법중에 하나인 보우드릴이다

라이터가 있으면좋지만 만약없을시 불을 피워야 하기 때문이다

보우드릴은 평소에도 공부를 조금씩 해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