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8

요즘은 유튜브용으로 액션캠이 굉장히 각광받습니다.

액션캠 대표 3대장 고프로8, 소니X3000R, 오즈모 액션이 있죠.

액션캠 여러 가지를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법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소니 FDR x3000r DJI 오즈모 액션 3가지 모델 들고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각각의 장단점이 3가지씩을 꼽아서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하는 것은 고프로8 입니다.

이미 아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녀석이 지금 말하는 3가지 모델 중에 가장 최신 모델입니다.

제일 먼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접이식 마운트입니다.

이게 뭐 별거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액션캠을 써 본 분들 특히 기존 고프로를 써본 분들이라면 얼마나 편리하게 다가오는지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거는 고프로 맥스에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써보면서 이번 변화는 정말 반갑게 다가오더라구요.

조명이라든지 마이클 하든지 별도의 디스플레이 이런 것들을 모듈러 구해서 부족한 부분을 확장할 수 있는 것도 나름대로 장점이 되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용자의 따라서는 꼭 필요한 부분들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코퍼레이션 나오고 나서 많은 분들이 놀랐다고 말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하이퍼스무스 2.0입니다.

쉽게 말해서 손떨방 성능이 기준보다 더 좋아진 거예요.

이게 모든 해상도가 프레임에서 작동이 되고 예전보다 작동시 잘려나가는 화면비율이 줄어들면서 그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하지만 아쉬운 것도 있습니다.

바로 악세서리인데요.

이게 뭔가 아쉬움을 달래주는 요소가 될 수는 있겠지만 금전적인 부담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이거를 다 산다고 생각을 해보면 그리고 여전히 목포의 야간화질 대해서는 혹평 혹평이 많습니다.

이제 후기들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안 좋은 평가가 많아요.

마지막으로 발열이 꼽히고 있습니다.

발열이 심합니다.

발열때문에 기가 꺼지고 영상에 제대로 저장이 되지 않았던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소니 액션캠 FDR x3000r입니다.

이게 처음 나온게 2016년 이거든요.

그럼에도 매년 액션캠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제 평가를 받고 있는 그런 녀석이기도 해요.

근데 이제 그 재평가가 안 좋다는게 아니라 괜찮다고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 보면 요 녀석이 잘만 구하면 가장 가성비 좋은 녀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여행 이라든지 출장을 다니면서 여전히 계속 가지고 다니고 어쨌든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x3000r 장점이 꽤 많습니다. 먼저 광학식 손떨림 방지에요.

출시되고 3년이 지났음에도 많은 분들이 계속 알아보고 있고 쓰는 이유로 꽃 피는게 방학식 손떨방 크게 작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 쓰는 촬영 모드에서 다 적용이 되어 저조도에서 화질도 영향을 조금씩 미치기 때문에 여전히 좋은 그런 수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야간 화질입니다.

야간이나 저조도에서 촬영을 하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액션캠으로 말하는 제품들 중에 출시된 지 가장 오래된 녀석이지만 화질 화각 흔들림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이 부분에 있어서는 소니 x3000r 이번 영상에서 말하는 모델 중에 가장 괜찮습니다.

그래서 뭐 인터페이스 라던지 몇 몇 단점들이 꽤 있음에도 출장을 다니거나 할 때 빼놓지 않고 다니는 거 같아요.

세 번째 장점은 오디오입니다.

쉽게 말해서 마이크 성능이 좋다는 건데요.

외부 마이크를 연결해서 따로 활용하는 것도 간편하지만 기본적인 마이크 역시 여전히 상익 계속하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럼 이제 요녀석을 단점은 뭐냐! 부실한 배터리입니다.

1080 욕심을 내서 4키로 찍는다 하면 이거는 그냥 순삭이에요. 녹아요 그냥.

그리고 이거는 촬영하는 자기 자신 또는 피사체를 볼 수 있는 스크린이 없어요.

그나마 x3000r 그래도 라이브뷰 리모트가 있어서 불편이 좀 덜 하지 않냐 할텐데 물론 없는 거보다는 좋아요.

근데 이게 연결 과정 이라든지 이런 데서 딜레이도 껴 있고 간헐적으로 끊기는게 좀 있어요.

그리고 라이브 리모트 또한 별도로 충전까지 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그러니까 불편해요.

마지막으로 타임랩스가 있는데요.

이게 안 되는 건 아닌데 지금은 촬영한 것들이 다 이미지로 저장이 됩니다.

그래서 별도 소프트웨어로 변환을 해야 영상처럼 타임랩스를 쓸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불편해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모델은 오즈모 액션이에요.

이거는 이제 처음 출시가 될 때 소개를 드리고 나서 저도 경험을 못 해 봤기 때문에 지금이랑은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스크린 이전 후면 양쪽에 있다는 겁니다.

이거는 굳이 길게 설명안해도 왜 편리한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오즈모 액션에서는 손떨림 방지 성능이 꽤 좋아요.

글쓴이가 예전에 출장을 갔을 때도 이거를 같이 가져가서 썼었는데요.

당시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했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리고 피드백 반응이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초창기에 전후면 스크린을 전환할 때 녹화가 중단되는 불편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지금은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오즈모 단점은?

손떨림 방지가 켜진 상태에서 스크린에 보여지는 것하고 촬영하는 장면 사이에 이게 익숙해지면 괜찮지 않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 같은데 저는 계속 거슬리더라구요.

그리고 손떨림 방지 락스테디 이게 그 정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없어요.

그러니까 켜고 끄고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동시에 1080 TI 240프레임 같은 그런 슬로우 모션 기능 이런 일부 모드에서는 손떨방 있을 수 없는 그런 아쉬움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 여기 지금 말했던 3가지 모델 중에 가장 안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부실합니다.

그래서 음성이 잘 들어가게끔 녹화를 하는 비중이 크다면 아쉬움이 많은 그런 부분이 됩니다.

요렇게 고프로, 소니 x3000r 그다음에 오즈모 액션 요렇게 세 가지 액션캠을 비교해 보면서 소개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