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조임 / 이게 뜨자 

알고리즘은 간단하다 몇 천개에서~만개 정도를 어떤 회사에서 대가리 이미지로 찍어냄 -> 회사에서 일정 가격에 올리거나 소수는 무료로 뿌림
-> 여기서 코인으로 개미들이 사서 되팔이 하는거임 -> (경쟁이 심해지자 뭔가 흥할 것 같은것들은 봇들이 죄다 쓸어가는 형태임)

그럼 작품이 또 팔리고 팔리고 반복적으로 팔리면 원작자에게 작품 수수료가 전달되는 구조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수수료로 회사는 개꿀 빨고 -> 프로젝트가 실패해도 작품은 다 팔렸으니 개꿀 빨고

요약하면 - 별 다른 기술이 필요 없는 한탕 프로젝트

현 NFT 마켓은 - 이런 대가리 컬렉션이랑 / ART 분야 크게 2가지로 나뉨.

아무튼 대박이 나자 원숭이부터 곰새끼 컬렉션까지 존나 생겨남. -> 미국에 돈 많은 부자들이 몇억 몇십억으로 재미로 너도나도 사니깐
-> 똥송인들이나 똥송 유명인들이 너도 나도 따라하고 삼 

개미들이 몰리자. NFT 세계 최대 마켓은 때부자 됨 / 김치들도 참을 수 없잖아??

요런걸 만들어내서.. 김치 코인으로 살수 있는 NFT 마켓에 내놓음..
성공한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 싶이 히자민 메타콩즈라는 미국꺼 따라한 프로젝트가 성공했다. 

최근에는 인스타 유명 작가 기용해서 이런걸 만들기도 하는데,
악세사리 대가리, 모자, 눈깔, 입술 다 따로따로 그린걸  AI가 조합해서 8888개 찍어냈다 함.

이걸 장당 0.08888(30~35만원)에 판다함. 팔기 위해 회사는 유명 아티스트 고용하고 여기저기 존나 홍보중임
프로젝트가 실패해도 다 팔리면 몇 십억은 꺼억이라 남는 장사라고 볼 수 있다.
거기다가 대가리 장식하는 게임도 만든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이런저런게 쏟아지는 것 같음
혁신도 없고, 순수함도 없는 아주 욕심이 그득 그득한 프로젝트라 할 수 있는데,,,, 
성공하는 프로젝트는 얼마 없을껄로 예상되나 다팔려도 개꿀임

최근에 뉴스에서 보도된 인도네시아 NFT 셀카맨,  이게 왜 성공했을까??
(거래량이 15억정도 되니간 여기서 수수료로 좀 챙겼다고 보임)
저런 욕심이 그득그득한 프로젝트들에 질렸거나 쏟아지는 저런 프로젝트들이 질려서 성공한게 아닐까 싶다..
가격음 엄청 싸게 올린것도 있지만 (3천원), 전체적으로 더 솔직하고 순수해서 흥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