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중에 chart, volume, rsi, macd, ma,  ema, kdj, 매물대 세팅, 구름대 등등 엄청많은데

실제로 써보면 차트랑 거래량 rsi, 코인 유출입량, 추세선, 지지, 저항 정도가 가장 좋은 지표임.

나머지는 너무 후행성이고 변동성심하고 상승폭이 좋은 코인에 따라가질 못함. (기반이 주식이라)

그리고 피보나치패턴쓰는 사람도 있을거 같은데.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삼각수렴 패턴에 대해서 하나 말해주자면

추세전환할때 라이징웨지 패턴이나 폴링웨지 패턴이 있는데. 라이징웨지 패턴은 별로 안나옵니다. 폴링웨지는 상승전환시 많이 나옵니다.

또 만약 폴링웨지 패턴시 저항레벨이 있다면 업트렌드로 잘 안바뀝니다.

수렴패턴이나 쐐기형 패턴은 꽤 상승할때 잘나오는 편이구요. (어센딩트라이앵글 패턴은 잘 안나옵니다.) 상승 확률은 80프로 정도입니다.

이밖에 헤드앤 숄더도 자주 나오고 쌍고점 지지패턴이라고 있는데(저는 코인은 3~4개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밖에도 너무 많네요. 거래량 패턴도 그렇고 주식과는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저도 코인처음 할때 공부 다시했습니다.

사실 코인은 패턴기반 매매와 지지 저항 매매가 가장 좋은 것 같구요.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때만 추세선과 rsi, 거래량 정도만 씁니다.

급등주는 패턴매매보다는 지지와 저항선 위주로만 보는게 좋습니다.

 

일례로 급등주에서 라이징웨지 패턴이 보인다면 폭락의 징조이니 그땐 물량정리가 좋습니다.

단타할때 1분봉기준 양봉과 음봉 1대1로 고점 혹은 저점에서 나오는 패턴이 있는데 그때는 초단기 추세전환으로 생각해도 됩니다.

 

80프로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