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 세계에서 사기꾼이 가장 많은 나라이다.
한국 사회는 거짓말에 대해 도덕적 죄책감이 전혀 없다.
 
한국 정부도 마찬가지다. 한국 정부를 믿는 한국인이 있는가?
있다면 스스로의 IQ를 한번 되돌아 보길 바란다.

한국은 오히려 거짓말이 생존 전략이고 눈치껏 써야 되는 기술에 가깝다.
그래서 사소한 것도 쉽게 속이고 본인이 유리하면 기억 왜곡과 함께 배신도 기본 패시브로 달려 있다.

한국인은 집단적으로 신뢰 대상이 아니다.
신뢰라는 것은 지속성과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한국인은 관계 유지, 약속, 합의 같은 걸 장기적으로 지키는 능력이 없다.
상황 불리하면 손바닥 뒤집듯 말 바꾸고 정 타령하면서도 뒤에선 배신을 한다.
한국인끼리도 믿지 말고 감시해라가 기본 생존 전략이다.

한국인은 겉포장, 간판, 타이틀만 중시한다.
실력과 진정성 없는 허세꾼이 신뢰를 얻는다.
믿을 만한 사람보다 말빨 좋은 사기꾼이 더 잘 뜬다.

한국인들도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속이기 위한 기술이 잘 발달되어 있다.
바로 정과 도덕 타령이다.

한국인들이 말하는 정은 사실 논리, 계약, 원칙을 무시하고 자기 편의대로 휘두르는 핑계다.

정이 있으니 봐줘 = 약속 깨도 이해해줘
정 있으니까 도와야지 = 니가 손해좀 봐

한국인들이 말하는 도덕은 자기합리화 수단이다.
넌 나보다 도덕적 수준이 낮다고 위선질을 일삼지만 결국 상대 위에서 군림하려는 도구지 진심이 아니다.
진짜 도덕성 있는 사람은 조용히 행동으로 증명하지 입으로 도덕, 사람다움 따위를 떠들지 않는다.

사람 됨됨이 운운하는건 실력 없을 때 쓰는 마지막 허세다.
스펙? 실적? 계약 조건? 없을 때 나오는 멘트가 그래도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지 않나요? 이다.
나는 객관적으로 증명할 게 없으니 추상적인 단어로 날 평가해 달라는 말이다.

정과 도덕에 대해 이야기하는 놈일수록 속에서 계산 굴리고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
겉으론 미화하지만 실제론 내 이익 챙기려는 수법일 뿐이기 때문이다.

계약보다 정? 돈 뺏기기 딱 좋다
도덕 앞세움? 그 사람이 제일 비도덕적이다.

그리고 세계 그 누구보다 정과 도덕타령을 하는 한국인이 만든 김치코인은 기술이 아니라 국민성의 파생상품이다.
당연히 김치코인은 절대로 구매해선 안된다.

한국인은 집단적으로 정과 도덕을 감정 사기 도구로 쓰고, 계약과 원칙은 무시한다.
그런 성향 가진 집단이 만든 코인은 처음부터 속이고 털고 튀자가 목적이다.

김치코인은 사기꾼 근성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이 만든 코인이다.
무조건 글로벌 코인을 구매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이 살아남는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