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군에 입대한 이유는 애국자 아버지의 권유때문이었다.

팩트> 이근은 단 1초도 시민권자 였던 적이 없고, 
일찌기 평양에 다녀오고 간첩 송두율등 종북들과 교류한 사람. 어디 무슨 애국자? 

2. 아버지는 조지워싱턴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모스크바등 세계 유수의 대학 교수를역임 했다. 
고 방송, 언론 인터뷰에서 자랑?한다. 

팩트> 단 1초도 교수였던 적이 없고, 오히려 미국에서 중범죄(Felony) 전과 2범. 
공교롭게도 이근이 귀국한 시점과 그 이후 아버지도 미국 활동 기록이 전무한 것으로 보아 
xxx xx 귀국한 것이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있는데 학실한 증거가 없어 거기까지는 생략 

3. 미국 UN안보담당관으로 근무했다.

팩트> 미국 유엔 공보대사가 3차례에 걸친 공식 메일로 UN 서울사무소에서 행사가 있을때 
구인 했던 (Field Security Assistant (야전 보안 보조)였다고 했다.

이를두고 때깨근들은 "a UN에 근무한 것이 맞다. b. 사무소가 인천이 아니고 서울이다."라며 
이근 보호에 나섰는데, 유엔에서 담당관(우리식으로 사무관)으로 불리우는 이근이 스스로 칭한 정직원은  
Officer(National Officer), Staff(General Staff)라고 명시하고, D급은 임원, P급은 국외실무직원,

No는 국내 실무직원 나아가 행정직은 Gs로 분류한다. 
이근이 말한 UN 안보담당관(정직원)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애시당초 "UN 한국지사에서 특별한 일이 있을떄 기간제지만 보안(보조) 업무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말했으면 이런 논란은 없었다.

나아가 정직원 여권이라고 보여주었던 것은 통행증이었고 인터넷에 같은 이미테이션이 120불에 
팔리고 있었다는 것도 이근 거짓의 끝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4. 미국 국무부정직원으로 근무했다.

팩트> 미국 정부 주요부서에 직원이 되려면 가장 기본적인 자격이 미국 시민권자여야 한다' 
이근은 단 1초도 시민권자 였던 적이 없다. 이를두고 가세연 김용호를 고소하네 어쩌고 했지만 
김용호가 미국 시민권자였던 적이 단 1초도 없는데 무슨 국무부 정직원이냐며 조사할 가치도 
없다고 유튜브에서 말하자 이후 이근 SNS에서 국무부 얘기는 사라져 버린다. 
   
5. "결혼을 했냐?"는 질문에 "예 아니오"가 아니라 "가족의 안전을 위한 자신 직업상 비밀"이라고 했다.

팩트> 결혼식 사진이 인터넷에 널려있고, 제대한지 6년이 지난 사람이 정장이 아닌 해군 정복을 입고  
결혼식을 했으며, 인터넷에 하객들중 한명이 해리스대사로 알려져 어마무시하다는 소문이 퍼졌는데 
실제로는 미국 해병의날에 찍은 사진으로 밝혀졌다. 
대한민국을 살면서 결혼 사실이 극비인 사람은 이근이 처음이다. 

6. 무사트 전무이사로서 무사트는 미국에도 히사가 있는 전술 컨설팅사

팩트> 다들 어마무시한 회사로 알았고 거기에 전무이사라고 해서 이근의 대단한 스펙중 하나로 받아들여 졌는데 
막상 무사트라는 회사를 찾아가자, 서울 방배동 지하에 있는 자본금 백만원에 직원은 4명이 있다는 한국 회사.

마치 한국 국방부와 교루를 하는 것처럼 싸이트에 국방부 마크까지 도용했으나 실제로 국방부와 해군에서 
이근의 무사트와는 단1초도 교류고 뭐고 없었던 전혀 상관없다고 공식문서로 부인. 
유튜브 방송으로 돈은 제대로 벌었으니 사업 수완(나는 사기꾼 기질이라고 봄)은 있다고 봄 

7. 성범죄, 폭행 전과 2범

팩트> 김용호가 법원 기록을 까자 대깨근들의 누명 댓글은 급속히 사라진 반면 "성범죄 판결은 받았으나  
성범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다"라는 어디서 많이 들었던(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아니다) 주장을 펼친다.

그리고 그 증거 동영상이 있고, 그것을 곧 까갰다고 해서 1심,2심, 대법원 확정까지 얼마나 억울한지 
기대?를 가지고 지켜 보고 있으나 20여일이 다되가는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이다. 

8. 미국 유학 비용 8천5백만원 국민혈세 먹튀범

해군에서 미국 유학을 보내주는 군인은 돌아와서 의무?적으로 일정기간 복무하며 국가가 국민의 
세금으로 기회를 준 것에대해 보답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이근은 귀국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재대를 
해 버린다. 유학을 다녀온 경우 이렇게 제대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뭔가 이유가 있거나 특혜"(후일 
정권이 바뀐다면 필하 조사해야할 사안)가 있을 것이라는 것과는 별개로 해군에서 유학비용 반환을  
청구했고 이근은 곧 갚겠다고 했으나 아니었다.

그런데 방송에서 이근은 그 비용을 다 갚았고 오히려 유학비용보다 더 많은 돈을 갚았다고 말한다 
그 육성 녹음을 근거로 가세연이 해군에 정식 해명을 요청허자 해군은 공식문서로 아직 
안 갚았으며 이때문에 법원에 소송중이라는 것을 공식문서로 확인했다.   
물론 이근은 아닥이다 

9. 2백만원 미투

처음 2백만원 미투가 터져 나왔을때 이근을 좋아했던(나도 포함) 사람들 대부분은 이근의 계속 바뀌는 
변명 대부분을 그대로 믿었고 받아 들였다

그리고 극적(소방관은 공무원이다)인? 화해로 끝나는 듯 보였는데. 이후 하나 둘 터져나오는 이슈들과 
그에 대응하는 이근의 언행을 보면서 "와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제서야 2백만원 빌린 것을 가지고 저렇게 까지 할 수 있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 것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최악이라고, 그래서 다시는 상종하고 싶지 않은 바로 그 인간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만약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더라면 저런 인간에거 돈을 돌려 받는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근 사건의 시작인 빚투를 맨 아래로 내린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