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이 빚투로 갚은 금액 공개한 김성훈

이근이 빚투로 갚은 금액 공개한 김성훈

G 공돌이탈출 1 249 10.16 17:06






김성훈이 인스터에 적은 글


이번 글은 협의 없이 작성합니다. 앞으로도 제 이야기가 나오는 등 부득이하게 말할 일이 생기면 그렇게 할 겁니다.

그제인 10월 13일, 어느 기자님이 제가 받은 돈에 대한 얘기를 하셔서(기자님 때문에 기분 나쁜 것 아닙니다. 다들 그렇게 말하는 거 수도 없이 봤어요.), 더이상 억측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제가 받은 정확한 금액을 조심스럽게 알려드렸습니다. 알리지는 말고 알고만 계시라 말씀드렸는데, 공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하고, 부득이하게 입장을 밝힙니다.

저를 생각해서 말하신 것 같고, 그 부분 고맙습니다. 하지만 제 뜻과 달리 너무 시원하게 공개하셔서 조금 당황스럽고(기분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글을 안 남길 수가 없어보입니다.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저도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받은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원금 2,000,000원
2. 소송촉진법 법정지연이자 15%
(복리 아니고 단리.
소장부본 및 소송안내서 송달완료일부터 갚는 날까지
4년 + 162일치)
3. 소송비용 83,200원
(지급명령, 사실조회, 재산명시, 채권압류 등
다른 비용 전부 제외하고 순수 민사소송 비용만)

2,000,000
+ (2,000,000×0.15×4)
+ (2,000,000×162÷366×0.15)
+ 83,200
= 3,415,986.8852459

총 3,415,987원

제가 저만큼 달라했고, 더 줘도 안 받았을 겁니다. 돈을 더 받으면 찝찝하고, 당당하지 못하게 되니까요. 그러니, 몇몇 분들이 얘기하시듯 조금 줬다고 뭐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이왕 쓰는 김에 하나 덧붙이겠습니다. 다들 '서로 오해했다'는 표현을 자꾸 쓰시는데, '오해'라는 표현은 쓰지 말아주세요. '오해'는 둘이 서로 잘못 알았다는 뜻인데, 저는 잘못 안 적이 없고 틀린 말을 한 적도 없으며 그런 표현을 쓴 적도 없습니다. 한쪽이 잘못 알았다는 뜻의 '착각'이라는 단어를 썼고, 그 둘은 완전히 다르며, 제가 허용한 표현의 마지노선은 '착각'입니다. 계속 참으며 말을 아껴오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말합니다.

사실 저번에 이체내역을 공개하려 했지만 금액을 언론에서 얘기하는게 부담스럽다고,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이근 형님 소속사의 부탁으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뜻하지 않게 공개하는데, 조금 당황스럽지만 금액에 대한 억측을 없애니 후련하군요. 한편으로는 밝혀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게 마음 써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법적인 돈만 받음.

대깨근들이 돈을 얼마나 받았는지 뒷담화로 얼마나 까였으면 공개를 했을까...


4년 넘게 200떼이고 드디어 원금 이자 간신히 받아냈네

Comments

논란 많긴 많은가봐
가짜사나이 전부 비공개 처리했더라
연예 베스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