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연예부장이 가세연에서 이근 대위에 대해 폭로를 했어.

1. 이근 미국에 아주 늦은 나이에 간거라 한국어를 매우 잘한다고 해.

2. 경력은 대부분 사기라고 해.

시작은 이근의 아빠 이창주이며, 이창주는 경력을 사기,  독일에서 돈 사기치고 튀었다고...

3. 이창주가 경력사기에 이용한 게 언론이라고 해.
언론사에 돈주고 가짜 기사 만들어서 사기치고 다녔다고 하네.

4. 이근 국무부 근무했다 국가정보기관 요원이라고 경력 사기를 쳤다고 해.

시민권자만 일할 수 있다고 하네.

이근은 시민권 몰랐다며 미국의 신분사기도 쳤다고 해.

5. 그 사기치려고 만든 가짜 명함, UN 외교관 직원이라고 사기치고 여자들 만나고 다녔다고 해.

6. 그런데 이근은 사실 유부남.

  
7. 파티에 부인도 아니고 여자친구 데리고 나타났 적 있음.

그런데 그 자리에 있던 다른 미녀에게 개인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고 함.

  
8. 자기 아버지 교수라고 사기치고 다녔다고 해.

이창주는 단 한번도 교수엿던 적이 없었다고...

  
9. 이근 성형수술은 쌍커풀 수술만 한거 아니고 턱도 깎았다고 해.

미용 목적으로 쌍수와 코 다했다고 하네.

놀라운건 여기서 끝이 아니라 다음주에 이어서 더 폭로하겠다고 해.

 

이전에 했던 작전들 때문에 보안상 결혼 유무와 가족에 대해 공개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던 이근 대위.

그러면 예능이나 여기저기 출연하는것부터 말이 안되는 게 아닐까?

이전부터 무언가 앞뒤가 안 맞긴 했었어.

하지만 이근은 빚투 논란도 무사히 넘겼고, 이번 김용호 폭로도 꿈쩍도 안할것 같습니다.

이미 한국에서는 문재인, 추미애, 조국같은 사람들이 계속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사람들은 그에 익숙해진 상태야. 

김용호는 왜 연예인들의 치부를 폭로할까?

이유는 좌파 연예인들과의 문화 전쟁이라고 해.

좌파 코인 타먹으며 실력 없이 정치적으로 출연을 이어나가는 연예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겠다고 한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