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은 윤서인이랑 지내다가 점점 그의 정치성향이나 가치관, 행동, 태도에 실망하게 되고 점점 사이가 멀어진것 같고, 이말년은 님 말대로 둥글둥글한 성격이라 굳이 그걸(윤서인과 이말년의 관계) 매스컴에서 떠들 성격은 아니라서 말을 아낀 것 같은데.. 이걸 굳이 다시 띄웠네. 그냥 공인 아니고 일반인이라 치더라도 사람관계에서 있을 수 있는일임. 굳이 '예전엔 친했는데 지금은 안맞아서 손절했다' 라는 말을 내 입밖으로 일면도 없는 사람들한테까지 주절주절 떠들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인거임.
윤서인 품으면 이미지 개박살나긴 하겠다
친하다고 인간말종이랑 놀아나는 것 보다 손절해야 인간이지요..
손절 잘했다
같이 다니면 이미지 존나 떡락할게 분명한데
잘 숨기던가 적당히 내뱉을 수준으로만 뱉었어야지
주변사람들까지 끌어내릴 정도로 평판 지가 망쳐놓고 다들 떠났다고 배신감 느끼는것도 개놈아님?
윤서인 말하는거보니까 스스로도 자기 손절한 이유는 알고있구만 뭐
윤적윤이란 말이 괜히 생겼겠나?
분하다고 이런 식으로 티나게 글 쓰지 말고
자기 하고싶은거 잘 하면서 잘 사는사람한테 뒤통수쳤네 어쨌네 뭔 가족도 아니고 쟤 인생 책임져야됨? 걍 돈버는게 배아픈거지 역겨워 아주~
정치색이 달라서 그렇다고 ? 그렇다고 지인을 손절하는 경우는 없음
소녀시대 모욕 조두순 피해자 모욕 독립유공자 모욕
일본 찬양 한국 폄하
자신을 되돌아 보고 주변 사람들이 왜 팽하는지 알아야 되는데
불쌍한 사람..
문제는 이말년이 해명에 있어서 그 안친하다는 기준이 현재만 말하는거지 과거까지 포함하는지 명확하게 말하지 않았거나 솔직하지 못하다는거
정치라는 말이 너무 더럽게 쓰이지만 그마저도 윤서인한테는 아까움
정치는 최소한 어느 집단의 이익을 품어주기는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