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누나가 어렸을 때부터 일했는데 그때부터 번 돈이 10이면 8~9를 장동민한테 사용함.
지극 정성으로 아껴줬다 함
그러다 병명도 최근에 알았을 정도의 신경쪽 희귀질환에 걸리셔서 지금도 몸이 불편하시다고...장동민 입장도 이해되고 결혼문턱에서 주저한 여자분도 이해됨 어쩔 수 없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