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가고 싶어하는 반백살 엄정화

시댁에 가고 싶어하는 반백살 엄정화

29 레드블루 1 5,448 2020.10.04 18:47

 

 



참고로 엄정화 누님 나이는 69년생으로 장모님이 될 나이다....


생긴건 강하게 생겼는데 암 투병하고 많이 누그러지신듯 ㅜㅜ

 

 


 

엄정화 누님의 전성기 시절 불렀던 노래 '초대'

 

전혀 벗지 않고도 극한의 관능미를 이끌었던 진짜 갓 오브 갓....

Comments

G SIN 2020.10.05 02:41
초대 노래 감사합니다~~~!!
정말 간만에 보는 엄정화 누님 ㅜㅜ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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