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에서 사기 치던 짬밥이 있는데 안 속지
정준하에게 단련도 많이 된 상태고
이희진이 얼마나 사기를 잘 치는지 회계사도 속아서 주식사서 빚쟁이 된 사람 봄.. 그정도로 작업 잘침..
사회적으로 저정도 위치면 자기 정도면 남들이 모르는 고급 정보를 얻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더라..
그게 타깃이 된 것일 수도 있는데 말이여... 그래서 자기가 고급정보 들어도 남한테 알려 주면 안됨
같이 망하도 결국은 내탓하게 되니깐.... 노홍철정도면 똑똑해서 너무 꾼냄새 나거나 친한척 다가오는 사람한테 속지는 않겠지만 믿었던 자기 지인이 귀가 얇고 나도 얇으면 어디서 그럴듯한 정보 들었다고 가져오면 혹하지...
결국 부모도 인과응보로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