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이름을 아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오윤아...
발달장애 자폐 다운 장애인들 다니는 복지관에 코로나전까지 꾸준히 봉사활동 다녔는데
대화가 된다는거 자체가 자폐나 발달장애인들 중에는 상위 5%안짝임
대화말고 말을 알아 듣는 경우도 드물고 밥도 스스로 못먹는 경우도 많고...
자폐중에서도 일반 사람보다 더 뛰어나게 능력을 끌어올려서 천재로 성장하는 자폐도 있음.
미국이나 외국 같은 경우에는 교육을 통해서 향상시키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복지 같은게 잘 돼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어머니는 위대하다!! 응원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