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밭 니거 노예가 어울리는 샘 오취리는 이번 주 중으로 ‘대한외국인’ 측에 하차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측근은 샘 오취리가 프로그램 하차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2주 동안 쉬면서 많은 생각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일침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 학생들이 패러디를 하며 얼굴을 검게 칠한 것에 대해 “2020년에 이런 걸 보면 안타깝고 슬프다. 웃기지 않는다”며 “우리 흑인들 입장에서 매우 불쾌한 행동이니 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해당 글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샘 오취리가 ‘블랙페이스’ 분장을 지적하며 무지하다는 뜻의 ‘ignorance’, K팝을 비하하는 의미가 포함된 ‘teakpop’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역풍을 맞은 것이다.
또한 과거 한 방송에서 눈을 찢는 퍼포먼스를 한 것이 다시 소환되며 “동양인을 비하한 것이 아니냐”는 질타를 받았다.
샘 오취리가 과거 방송과 SNS에서 한 발언들이 소환돼 ‘성희롱 논란’, ‘성희롱 동조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샘 오취리는 SNS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하차 잘 생각했다.
느그 나라로 잘가라 좆같은 깜둥이 오취리.
함께해서 좆같았고 다신 보지말자.
한국인 한번 건들면 이러니 베트남애들 한국에선 숨도 못쉬는데
일본가선 만만하니 범죄 신나게 일으키고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