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는 지미유(유재석)과 자신의 활동명에 대해 토론했어.

활동명에 대해 고심하던 중 이효리는 "글로벌하게 갈 수 있으니 중국 이름으로 짓자"며 자신의 활동명을 '마오'로 제안했지.

그러나 중국 짱깨들이 방송이 끝난 직후, 중국의 전 국가주석인 마오쩌둥을 모욕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이효리의 SNS에 악플을 미친듯이 남기기 시작했어. 특히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국은 식민지다", "독도는 일본의 땅", "중국에 올 생각 하지 마라" 등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 눈쌀을 찌푸리게 했지. 

이에 한국 누리꾼들이 직접 나서면서 이효리와 '놀면 뭐하니'에 대해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어.

그러나 사태는 점점 커지면서 결국 '놀면 뭐하니' 측이 공식 입장을 내게 되었지.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이효리 씨가 활동명을 정하는 과정에서 언급한 마오와 관련해 일부 해외 시청자 분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는 내용을 접했다"고 말했어.

이어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는 없었다"고 선을 그으며 "더 이상 오해를 막기 위해 어제부터 제공되는 유료 서비스에서는 해당 내용을 편집했다"고 말했어.

또한 "이효리 씨의 최종 부캐 명은 다른 이름으로 정해진 상태"라고 선을 긋기도 했어.

중국인들의 만행

역시나 짱깨들답게 온갖 짤을 다 만들어서 어떻게든 이효리를 능욕하려 하고 있어.

그러나 마오쩌둥의 마오만 써도 발작하는 중국인들과는 달리, 한국인들은 세종대왕 짤 가져와도 타격 1도 없다는 것을 몰랐던것 같아.

그러나 가만히 당할 한국이 아니지.

문재인이 반일을 매일같이 외치지만, 한국인들은 사실 뿌리깊은 반중 정서가 강해.

이효리 팬들이 화가 나 중국인들에게 반격을 펼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이 딜 쎄게 박는중이야.

주옥같은 짤들인데, 이효리 본인이 올린 짤은 아니며 다른 사람들이 태그로 이효리 걸고 글 올린 것들들이야.

중국인들의 미개함에 다시 한번 놀랐어.

중국인들은 사람이 아닌 유사 인류 그 자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