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m47KFhNXY
부정선거 핵폭탄을 떨어트린 전한길
전한길에게 한국사를 배운 학생, 공무원이 전국에 100만명은 넘는다.
공식이 그렇고 흔히말하는 공유, 둠강으로 치면 500만은 되지 않을까?
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부정선거의 혹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부정선거가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에 관한것은 아주 작은 의혹이라도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해소하고 가야 되는게 상식적인 것이 아닐까?
국민선동을 유지하려면 거짓말을 해야하는데 유튜브로는 선동을 못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