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흑인들이 블랙팬서에 열광한 이유도 가상일지언정 그런 느낌을 줬기에 충분해 보인다.사실 한국 여행까지는 좋은데 정착해서 일하려고 하면 다시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다.겉은 한국인이라 한국인 취급당하는데 속은 외국인이라 결국엔 별종 취급 당할수 밖에 없음.
언어는 2세들이 오히려 해당 지역에서 적응해서 한국어가 외국어로 느껴질텐데.
한국인 집단주의가 이렇게 심하다고?
모두 획일화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민도가 이러게 낮다고?
정치적 편향성이 이렇게 심하다고?
매너가 이렇게 없다고?
이토록 무례할 수 있다고?
사기꾼이 이토록 많다고?
시기, 질투심이 이토록 심하다고?
표정이 이토록 무표정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