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진짜 음식계의 용사가 아닐까?
저런 축제 한탕 양아치 근본문제는 재들은 저기 상인이 아니라, 한탕하러 몰려다니는 애들이라는 거임.
가들은 뭐 어짜피 한탕 장사지 주위 신경 쓰는거 아니니까
백종원 방식이 진짜 좋은게 저렇게 홍보가 되면 한두개 팔거 수백개 파는데
초대량으로 만들수있는거 초대량으로 팔아치울수 있음
소세지 바가지안씌우고 3천원에 팔아서 원가 대비 1천원 이라도 남겨먹으면 2천개 팔면 돈이 얼마야?
백종원 진심 롱런했으면 함.
사업도 계속 잘되었으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