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말이 맞을 거임.
96년이낙 7년에 강서구쪽 나이아가라 나이트클럽 게스트로 왔다 갔을때 스테이지로 지나가는데 사람들 막 몰려서 악수하고 몸 만지고 막 그랬었는데...
내 근처로 지나면서 스쳐만졌는데 몸이 돌덩이었음... 지나가면서 사람들 장난으로 살짝 밀쳤는데, 나도 밀쳐졌는데 힘이 진짜 장사였음..
큰소리내고 막 웃는데, 눈매가 진짜 살벌했음... '저런 사람한테 잘 못 걸리면 진짜 큰일 나겠구나... 괜히 천하장사 한게 아니네'라고 생각했었음.
96년이낙 7년에 강서구쪽 나이아가라 나이트클럽 게스트로 왔다 갔을때 스테이지로 지나가는데 사람들 막 몰려서 악수하고 몸 만지고 막 그랬었는데...
내 근처로 지나면서 스쳐만졌는데 몸이 돌덩이었음... 지나가면서 사람들 장난으로 살짝 밀쳤는데, 나도 밀쳐졌는데 힘이 진짜 장사였음..
큰소리내고 막 웃는데, 눈매가 진짜 살벌했음... '저런 사람한테 잘 못 걸리면 진짜 큰일 나겠구나... 괜히 천하장사 한게 아니네'라고 생각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