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때부터 연습생 숙소생활을 각자 해왔던 문빈과 문수아
청소년기에는 거의 본적이 없었던 남매사이
그리고 오빠 문빈이 먼저 데뷔
동생 문수아가 항상 가장 존경하는 롤모델은 오빠 문빈
오빠 문빈에게 자주 전화하는 문수아
유년시절 이후 생활을 거의 같이 하지않아 어색함이 남아있는 문빈
문수아를 위해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문빈
동생에겐 표현하지 않았지만 밖에서는 동생을 자랑하는 문빈
정산받지 못한 문수아를 위해 카드를 건네준 츤데레 오빠 문빈
문수아에게 연예인 하지 말라고 하고 싶었던 문빈
하지만 문수아가 오랫동안 연습생 생활을 해왔기에 동생 문수아가 포기하려 할때 가수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
애틋했던 오빠 문빈
대체 얼마나 힘들었으면 여동생을 두고 먼저 떠났을까
가슴이 너무 아프다...너무 젊은나이에 안타까운 선택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