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오빠가 검사였는데 신입 여자 검사를 강간했다고 한다 친정 아비와 오빠 한동훈이 다 검사여서 무사히 사표만 내고 나와 변호사를 잘 하고 있다는 기사를 두어군데서 읽었다 공무원이 대한민국 검사를 강간할 생각을 하다니 놀라운데 강간 당한 여검사가 문제를 삼아도 중 징계 없이 뻐졌하게 사표를 내고 나갈 수 있는게 대한민국 검잘이라는 거에 딸 있는 가정들은 놀라울 뿐이다
한동훈 아내는 한국에서 변호사는 취득하지못했다 즉 사시에는 떨어졌다 그래서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쿨마치고 변호사취득했고 미국변호사다 오빠는 사시취득해서 검사장하다 여검사를 성추행하였으나 무사히 빠져나온적이 있다 막강한 배경이 없으면 그래게 쉽게 빠져나올수 있었겠나 좋은점도 부각해야하나 단점도 알아야ㄹ것이다
일반 여성과는 다르게 엘리트인 만큼 바로 증거부터 만들고 남편에 전화해서 행동강령 따를 확률 100%
한동훈이 당일 바로 고소했다고하니 추후 증거물로 아내와 미성년자 아이만 집안에서 공포감에 떨고있고 현관문 하나끼고 낯선사람들 여섯명이서 카메라들고 자기집 뚜들기고있는 영상 제출할듯
채널에이 변호사가 말하는데 이러면 이거 동영상 제출하면 이건 거의 집단 강도수준이라 보복성에 가중처벌법으로 빼박 실형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