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이햄 씨다 씨...
대하이햄 힌남노 태풍 막느라 정신없다고 하네
호기심에 위대한 유튜브 둘러봤는데 시청자에겐 말도 재밌게 하고 살갑네 욕하는 것도 욕쟁이 할머니 식당 마냥 기분 나쁘게 안 들리고 의외로 어떤 쓸쓸함 회한 같은 게 느껴졌다
뭐랄까.... 객기와 폭력성은 분명 있으나 야구선수나 조폭으로 본격적으로 더 출세할 수 있었음에도 못 한 인생에 대한 아쉬움과 회한이 존재하는?
생각보다 매력 있더라
지금 우리는 위대한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운전자왈: 알겠슴더,위대한 성님!
신속 정확 안전하게,모셔다드리겠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