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할매) 전신 타투(문신)한 6살 아이 엄마 안리나
ㅇㅇ
3
2,020
2022.07.30 23:53
나 고딩때 안리나 저사람 페북에서 꽤 유명한 페북스타 였었음
그때만 하더라도 문신은 본인한테 자신감,예술,가치관 뭐 이런말 하고 좋아요 존나게 받았었음
그래도 딱 내가 그때 생각한 미래이긴 하노
문신, 타투는 한국서 스스로 가치를 낮게 보여지게 함
선을넘었어
모든지 선을넘으면 좋을수가없음
문신 = 스스로 인생 난이도 헬게이트로 만드는것
남들 시선은 본인이 무슨수를 써도 바꿀수 없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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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취향에 따라서,섹시하고 아름답게 꾸미고 치장식한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간섭 시비거는 미개민.
의상.화장.악세서리 장식.성형등도 너무 과하거나 혐오스런 꾸밈이 아니라면,돋보이고 화려해지는 치장식 메이크업인것!(죄악이 아닌이상,다른것은 "틀림.잘못"이 아님!)
각자,성향.취향.스타일.타입등이 다른것인데 서로 다르다고해서 잘못(부정적)된 시선을 보내는것은 무례한것.(죄악.잘못이 아닌이상,다른 사람을 터부시 적대시할 이유는 없을듯 합니다.)
♠인식전환을위해서도 여러,여성 섹시 뷰티바디 피트니스 머슬대회 공연이 많이 활성화되고 펼쳐졌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