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2012년 3월 53세의 나이로 12살 연하였던 김건희와 결혼했었어
참고로 당시 윤석열은 통장에 2천만원 정도밖에 없었고, 김건희는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있던 상태였지.

둘은 한 스님이 인연을 맺어줬다고 해.

그런데 남자들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을 할꺼야.
아무리 김건희가 돈이 많고 이쁜 미녀라고 하지만, 20대 여자와 결혼해서 아이 낳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하고 말야.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밑바닥 인생일 확률이 높아.

밑바닥 인생일수록 여자를 떡치는 존재로만 바라봐.
왜냐고? 평소에 떡을 못치기 때문에 그래.

그래서 1년 365일 발정난 상태야.

그런데 윤석열처럼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들은 이런 점에서 전혀 아쉬울 것이 없지.
그래서 여자와 정신적 교감을 하는데서 재미를 찾아.

어차피 남자는 같은 남자한테는 마음을 주지 못하게 되어 있어.
대하이햄도 기대고 울고 싶을 때가 있을텐데 그걸 같은 남자한테 한다? 말이 안되지.

너네가 어리고 예쁜 여자 만나고 싶은 건 이해하는데 아무리 예쁘고 그래도 나랑 동시대 살아온 사람이 아니면 ㅅㅅ말고 연결끈이 강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
비슷한 또래 여자들이 편안함감이 있어

그래서 이수만이도 20대 싱싱한 여자 마다하고 50대 여기자 만나서 80억대 부동산 증여해주고 정용진도 이혼녀 만나서 연애하다 재혼한거고 SK 최태원도 애 딸린 이혼녀 40대 미시 만나는거임.
말이 통하거든.

윤석열과 김건희 여사의 궁합이 좋다는건 이미 나타난 상태야.
둘의 궁합이 나쁜 상태면 윤석열이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가 없었어.

윤석열은 김건희를 만났기 때문에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것이고, 김건희는 윤석열을 만났기 때문에 한 나라의 영부인이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