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혀옴
달라는대로 돈 다 주고 경제권 여자에게 넘기면 이런일이 일어남
남편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무시당하며 살아감
조선이 출산율이 0.8 에 머지 않아 0.5도 붕괴될 수 밖에 없는 장면이다.
조선남들은 결혼 공포증에 걸려 있다.
자신의 아버지나 친척들의 결혼생활 저런 방송 등 결혼했다가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단 공포감에 결혼 특히나 조선 여자와 결혼을 할 엄두를 못내는 거다.
돈은 돈대로 들고 대접도 못받고 꽃뱀만 조심하면 업소녀나 스폰녀가 황제대접해 준다.
그러니 결혼할 바에 스폰녀나 만드는게 이득인 거지.
출산율 높이려면 조선남의 인권향상과 결혼 이혼제도를 뜯어고쳐야 한다.
조선남에게 유리하게 말이다.
어차피 그럴일이 없기에 조선의 출산율은 0.1명까지 떨어질 것을 확신한다.
경제력은 효도의 근간이고 식탁 반찬 수의 원천이다.
관짝 들어가기 전까지 돈 싸들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