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쯤 다비치 멤버로 데뷔했던 강민경은 최근에도 앨범을 내는 중임

강민경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함

강민경이 매입한 건물은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서 약 400m, 2호선 합정역에서 약 500m 떨어진 역세권에 있음
상수동 카페 거리에 있는 곳임

채권최고액 60억원으로 근저당권 설정
그렇다면 65억 빌딩사는데 50억원을 풀대출 영끌한것

미국 FED가 금리를 연말까지 3.5프로 이상 올리며 미친듯이 금리인상하는 시기에 영끌했으면 이자가 얼마일까?

만약 연말에 기준금리가 4프로를 찍으면 부동산 담보대출은 금리가 8%이상 나갈텐데 50억에 대한 이자만 매년 4억이상 쌩돈 현금으로 내야됨.

거기에 건보료에 종부세까지 부담해야 함

강민경이 매년 히트곡 내는것도 아니고

건물 하나에 들어가는 이자+세금이 5억이상 될듯

그렇다면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가 5억이상 되어야 수지가 맞다는 말인데 감당이 될까?

부동산 업자가 금리인상기에 꼬마빌딩이 하락할거같으니까 잘 모르고 대출 잘나오는 연예인 꼬셔서 작업 들어간건 아닐까?

강민경은 막차를 탄걸까?

결과적으로 이야기하면 아님

강민경에게 65억은 아무것도 아니다

다비치 앨범 나오면 차트 상위권 붙박이+유튜브 수익+대학교 행사+쇼핑몰까지...

즉 강민경은 65억을 현찰로 낼 능력이 있음.

그런데 건물 대출을 받으면 세금도 그만큼 감녀됨.
그래서 돈이 있어도 풀현찰로 구매 안하고 대출내서 사는것.

강민경 누나 20대때 내 이상형이였는데...
아이돌이 아니라 실력파 보컬이라 더 맘에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