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래 90%이상은 일본노래 가져와서 다 빼꼈다고 보면 된다
90년대 작곡가들 본인이 직접 말했음

일본가서 CD 왕창 사와서 거기서 가져다 쓴다고 대놓고 말했음

이번에 유희열이 진짜 재수가 없어서 걸린거지
원래는 100%에 수렴했는데 다이쥬도요타 선생의 유일한 선행인 일본문화 개방해버려서 방송 음반 대놓고 못베끼게 된거다.

그래서 최근에 쓰는 방법이 뭐냐면 원곡을 두고 교묘하게 짜집기하며 빼끼는 경우가 많아졌지.
자칭 한국 예술 유명인중에 표절 안한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해외에서는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확실해서 표절했다고 하면 남의 것을 훔친 도둑놈으로 보고 사회적으로 완전 매장 당하는데....

우리나라는 기만당한 대중들만 병신인 거고, 표절한 쪽에서는 '재수없게 걸렸네, 몇년 쉬고 다시 나와야겠다.' 이렇게 생각함.
이게 바로 조선인의 한계지.

능력도 없고 영혼도 없는 돈만 밝히는 껍데기들이라 결국 남의것을 베낄 운명이다.

근데 왜 유난히 일본일까?
그건 조선인은 뻔뻔하게도 자신의 이상향이 일본이기 때문이다.

나도 일본처럼 저렇게 되고 싶다.
하지만 영원히 닿지 않는 이상향이라 오늘도 열등감 +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대한 분노로 반일을 한다

모든 추억이 조작 투성이인 조선틀딱들의 불우한 청춘ㅋㅋㅋ

근본없는 나라 대한민국은 일본에게 백번 사과해도 모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