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귀엽게 생겼는데 성격은 장난아니네 ㄷㄷㄷ
일본에서 유학 중인 하연수 옷을 기자들이 이렇게 표현했데.
‘일본 가더니 아찔해졌다’
‘옷을 반만 입었다’
이런 선정적인 문구를 사용해서 하연수가 빡쳤다고 하네
근데 연예인이면 관심 주는게 좋은거 아닌가?
기자 고소하고 그러면 기자들이 더 이상 기사 안써줄것 같은데...
하연수가 아담하고 거북이같이 귀여운 인상이라 보기엔 착하게 보이는데...
건조하고 사무적인 말투로 따박따박 할말 다 하는 성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