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도 딱 느낌 올텐데

그동안 PC 떡칠 미드만 봐온 미국인들이 

1. 존잘&존예 백인 듀오 (여주 ㅈㄴ 귀염상 빵디 힙업 오짐 + 찌찌 나옴) 나오는 드라마 보니까 눈돌아감

2. 여주가 ㅈㄴ 귀엽게 걸크러시 "내 몸은 내가 지킬고얌!" 이러는데 남주(먼치킨 + 키 존나 큼)가 걍 무시하고 내 보호 받으셈 하고 다 때려부시는 드라마라

지금 최고 인기 미드로 등극함

잭 리처가 원작에서도 남주가 먼치킨+키 존나 크고+근육 괴물이었는데 ㄹㅇ 고대로 구현한 주인공이라 원작 존중도 제대로 해버림

역시 주인공은 존잘존예 백인이 답이다

못생긴 흑인 여주인공들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고 소름돋음

멋지고 이쁜 주인공이 당연하다고 여긴게 고맙다고 느끼는 날이 와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