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이 할아버지 존재,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죠.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13살입니다.
고향은 경상도로 경상남도 하동군입니다.
가족은 아버지 정용주가 있고, 친동생 정동혁이 있습니다.
또한 친 할머니 송화자가 있구요.
정동원 할아버지가 귀한 손자 놔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동원이 옆에서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할아버지가 평소에 손주 정동원 색소폰 듣는걸 참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원이가 할아버지에게 연주를 한 것이죠.
동원이와 할아버지의 즐거운 한때입니다.
동원이 할아버지는 폐암 말기로, 많이 아팠습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동원이 할아버지...
동원이를 위해 영상 편지를 남겼습니다.
동원이는 쓸쓸히 빈소를 지킵니다....
이전에도 나왔었던,똑같은 글과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