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LG CYON의 뮤직폰 광고를 찍었을 때인데 저 때 김태희의 나이가 25살이었고 미모가 한창 물이 올라있을 때였음.
2004년부터 본격적인 김태희의 전성기가 도래하기 시작했는지라 CF의 차세대 여왕으로서 떠오르기 시작했던 시점이었지.
그리고 전설의 시작이였던 김태희 엉덩이춤 CF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메로나 사진
괜히 저 시절의 김태희가 한가인과 더불어 양대 여신 소리를 들었던 것이 아님.
그냥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미친 미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