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임할수있는 사람을 원했었음
근데 돈이 급하지도 않고 적극적이지도 않은 인간들을 데려옴
돈 앞에서 영원한 동맹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전개가 시청자 입장에서 개꿀잼인데별 연관성도 없고 돈에 절박하지도 않은 인간들이 그저 성별 하나 같다는 이유만으로 뭉쳐서 지들 맘에 안드는 애들부터 쳐내기 시작하는데 이게 재밌겠냐 시청자 입장에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