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주워듣고 아는척하는 사람

vs

한 분야의 정점을 찍어본 사람

패자들은 쓸쓸히 죽어갈때 김제동 강의 들으면서 위안받으면 되고

승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서장훈 강의 들으면 될듯

지능이 낮으면 제동이형 빨다가 도태되서 노후에 비참해지게 됨.

김제동은 저런 무책임한말을 사석도 아니고 강연이란 자리에서 했다는게 참..
아무것도 안하고 사화구조 부조리 불평하면 뭐가달라지나
그게 정 불만이면 자기가 바꿀수있는 힘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지

좌파들이 잘하는게 사람 살살 좋은말해주면서 자기이미지챙기고 이속 챙기는거

그 새끼도 패미어쩌구 감언이설 존나해서 여자호감얻은다음 성추행하고 자살해 뒤졌자나

좌파특징인듯

어찌보면 배울만한 기술이기도 함 요즘그래서 따라하는중.

한국애들은 그냥 듣기좋은 말 해주면 성추행해도 펀들어준달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