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계는

불륜의 왕국이라고 불릴 만큼

ㅅㅅ 스캔들이 난무하는 곳임

그중

가장 크게 불륜 스캔들이 터졌던 

여자 아나운서 3명의 근황임

1번 타나카 모에

이름 타나카 모에

1991년생

메이지 대학 졸업

TV아사히 아나운서

이 여자 아나운서는...

7살 연상

같은 방송국 선배 남자 아나운서인

카토 타헤이와 수시로 러브호텔을 다니며 

성관계를 맺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찍혔음

카토 타헤이는 이미 유부남이었고

자녀도 둘이나 있는 상태

이후

타나카 모에는 담당했던 주요 프로그램에서 모두 짤렸고

불륜 상대남 아나운서도 자택 근신처분을 당함

현재

타나카 모에는

TV 아사히를 나와 프리 아나운서로 활동 중

2번 스미 레이나

이름 스미 레이나

1990년생

도쿄 수도 대학 졸업

TV도쿄 아나운서

이 여자 아나운서도 역시...

같은 TV 도쿄 선배 남자 아나운서와 불륜을 저질렀음

이 유부남 남자 아나운서는

스미 레이나보다 14살 연상

심지어 부인이 현직 NHK 아나운서여서

더 화제가 됐음

근데

골 때리는 건...

두 사람이 노래방에서 몰래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비디오로 녹화됐다는 점

왼쪽 노래방 사진에 다리만 나와있는 것이

남자 아나운서의 나체 상태 다리라고 함
 

당연히 그 밑에는

스미 레이나 아나운서가 깔려있었다는 것

위 영상 외에도

두 사람이 므흣한 스킨십을 하는 영상들이 추가 공개됐음

아예 대문짝만하게

두 사람의 불륜 기사가 떠버려서

아주 제대로 개망신을 당함

...

이후 남자 아나운서는 TV도쿄를 퇴사

마누라와도 이혼함

스미 레이나도

TV도쿄에서 반강제로 퇴사당했음

근데 스미 레이나는 여전히 재기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서

원래 알던 PD들을 찾아다니며

단역 리포터라도 괜찮으니 방송을 잡아달라고 계속 로비하며 돌아다니는 중

3번 마키노 유미

이름 마키노 유미

1990년생

도시샤 대학 정책학부 졸업

TV아사히 아나운서

자연 미녀로

일본 여자 아나운서들 중 제일 인기가 많았던 여자

근데

같이 방송을 했던

17살 연상 유부남 남자 요리사와 대형 불륜 스캔들어 터져버림

그 수준이 정말 심각한게

두 사람이

적나라에게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모두 고화질 사진으로 잡지 여러 페이지에 제대로 올라가버림

구글링해보면

웬만한 야동보다 더 심한 두사람의 합체 장면을 볼 수 있음

아예 이런 식으로

마키노 유미가 부정할 수 없게

실물과 모자이크를 대조해가며 불륜 기사를 작성했음

...

이후

마키노 유미는 TV아사히에서 그냥 짤림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 남성과 결혼

최근 아이도 출산하심

이건 마키노 유미의 

가장 최근 사진인데

아나운서계에서는 영구 퇴출됐고

지금은 일반 회사원이라고 함

그리고...

문제의 불륜 유부남 요리사는...

부인과 이혼하지도 않고

계속 잘 살고 있음

게다가

프랑스 파리에 본인 이름을 건

자체 브랜드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대박 성공을 거두고 있는 중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