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효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을 유지하는 법을 공개함.

'유전이 제일 크다' 

'내 다이어트는 볼륨을 지키면서 한다'

고 말함.

전효성은 인터뷰나 TV에 나올때마다 항상 가슴을 강조하는 버릇이 있음.

지겨울때도 되었을텐데 이번에도 역시나 은근히 가슴자랑을 함.

본인의 사이즈도 본인 입으로 35-24-36이라고 말하고 D컵이라고 밝힘.

전효성의 명언

'저는 가슴이 아니라 가수입니다'

여기서도 전효성이 본인 가슴에 대해 스스로 우월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슴부심도 적당히 부리자 효성아

 근데 크긴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