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연인 정유미 프로필

정유미는 1984년 2월 23일로 나이는 35살입니다.

고향은 부산입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독녀로 가족 중 유일한 딸입니다.

정유미는 강타와 공식 연인이 되었습니다.

강타는 서장훈과 이혼한 오정연과의 열애 스캔들로 2019년도에 뜨거웠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우주안과 정유미도 같이 언급이 되었습니다.

강타는 무려 3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겁니다.

2019년 8월에 레이싱 모델 우주안이 강타와 뽀뽀한 영상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를 했는데요.

안칠현은 우주안과 이미 헤어졌으나 실수로 올린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자 우주안 은, "교제해오다 작년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라는 해명문을 올리며 반박을 했죠.

이때 강타는 같은 시점에 정유미와의 목격담 등으로 스캔들이 터진 상태였습니다.

때문에 양다리 논란이 최초로 점화되었고, 우주안이 자신과 더이상 사귀지도 않는다는 강타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정면반박하는 입장을 남겼습니다.

한마디로 자신을 두고 바람을 피워서 분노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분노한 한 여자가 있었으니...

바로 서장훈의 전 부인 오정연입니다.

오정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동안 강타와 진지하게 교제하던 중 양다리로 인해 상처를 받았고, 실검에 오른 레이싱모델 우주안과 연관이 있다고 글을 올려버렸습니다.

오정연은 강타와 연인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타가 다른여자와 한 침대에 있는걸 보고 말았습니다.

6개월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강타가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뒹굴고 있다고 폭로를 한 것이죠. 

일찍 자겠다던 안칠현은 몰래 다른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강타가, 그 사실을 걸리자 적반 하장으로 당당하게 나와서 충격은 배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오정연은 어릴때부터 hot의 광팬이였으며 특히 강타를 우상으로 생각해 왔다고 했구요.

내가 보고,듣고,믿어왔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 될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현재, 강타는 놀랍게도 정유미를 선택한 것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강타와 정유미가 서로 사귄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죠.

이들은 2019년 8월에도 2년간 비밀스럽게 연애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해 왔는데요.

정유미는 강타의 팬에서 연인이 되었습니다.

정유미는 H.O.T가 한창 날리던 시절 강타의 팬이었다고 밝혔는데요.

팬에서 연인이 된 케이스가 되 버렸습니다.

아이디마저 '칠현 마누라'로 설정하고 강타를 보기 위해 가정 통신문까지 위조해 보러갔던 정유미는 강타를 좋아했는데요. 결국 소원을 성취한 겁니다!!

강타는 얼굴과 능력이 되니, 3다리를 걸쳐도 여자가 안도망가네요.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렀으나, 강타는 30대, 40대 여자들에게는 현재의 BTS와 동일한 포지션이였습니다.

아니, BTS보다 한국에서만큼은 더 인기가 많았죠.

여기서 제일 불쌍한건 오정연이네요.

오정연은 서장훈 이야기는 어딜 가서도 안하는데 안칠현 이야기는 꼭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장훈에게도 버림받고 안칠현에게도 버림받고 ㅜㅜ

오정연이 이혼만 안했으면 정유미나 우주안보다 훨씬 매력적이라 선택 받았을텐데.....

여튼 결과적으로는 공개적인 연인이 되었으며, 공개를 했다는 것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오고 갔다는 말이기도 합니다.이제 나이도 서로 많이 찼으니 결혼까지 해서 좋은 부부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