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일제놈들이 싹다 죽였당께 ㅋㅋ

3.1절 이라고 또 되도 않는 반일 선동 하노 ㅋㅋㅋ

응 선동 실패 ㅋㅋㅋ

댓글 반응 보고 제작진들 뜨끔 할듯 ㅋㅋㅋ

어떠케든 까볼라고 동물까지 이용해먹는 클라스

선동의 나라

요즘은 개좃같은 조선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짜증남 ㅋㅋ

한국에 호랑이 있으면 지금처럼 등산 마음대로 못감

산골 지명이나 고개에 이름에 왜 범이나 호가 붙었는지 생각해보자

저기 넘다가 잘못해서 호랑이에게 물려가는 사람이 부지기수 였단 얘기임

자연이 개발되면서 먹을게 줄어드는 야생동물들이 사람과 더 많이 접하게 되고 인명피해가 늘어나기 때문에 근대화 시대 해수구제 사업은 당연히 지구 곳곳에서 다 일어남. 

게다가 그 시대엔 지금처럼 환경보호 동물보호 이런개념도 거의 없으니 당연한 것이지. 

그걸 무슨 민족어쩌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선동 개소리. 

애초에 지금 그러면 관악산 등산하다 가끔씩 호랑이 물려가고 하는게 당연하다는건가? 

조선시대 영조와 정조때는 호랑이가 궁궐로 침입하는 경우가 빈번했고 정조는 대대적으로 호랑이 잡는것을 지시했을 만큼 호랑이는 과거부터 민족의 정기를 상징한는 동물이 아닌 해로운 동물로 인식되었다고 여겨졌음. 

착호갑사라는 직책도 있었을 만큼 사람 죽이는 호랑이는 악의 상징 그 자체였음.

호랑이 사냥꾼 조직을 만들고 포상금까지 줬다.

산에 말뚝 박아서 민족정기를 끊어버린다는 말을 버젓히 하는것도 참 웃기더만 ㅋㅋㅋ

반일은 정신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