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거 가지려면 백종원 홍콩반점 프렌차이즈 가입해야 받을 수 있음.
메뉴얼도 상세히 만들어 주고 정기적으로 모여서 정신교육도 시켜줌.
이래도 개선 안되면 지점 사장의 문제가 맞다.
처음 한달은 본사에서 파견온 주방장이랑 같이 일한다.
그러면서 실전으로 실습하는데 그렇게 한달 지나고 본사 주방장 돌아가면 대부분의 지점들이 퀄리티가 확 떨어진다.
일단 재료손질도 엉망이지만 레시피도 안지킨다.
그게 반복되는게 문제임.
어중간하게 중식 배운 사람들이 이상한 자기 고집 부려서 조져놓으면 본사 입장에서도 골치 아프다.
차라리 아예 백지 상태로 출발해서 레시피 있는 그대로만 따라하는게 고마울 지경임.
내가 다니던 프차도 저정도는 아니었어...
그냥 자기 중식당 열지.